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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이야기♥/♡잎술이&보해이야기♡

내 코가 좀만 더 낮았어도 세상은 개판이 아니였을텐데--보해파트라







 

“내 코가 좀만 더 낮았어도 세상은 개판이 아니였을게야”



누군지 아시겠어요?



우리 보해파트라 입니당...ㅎㅎㅎ (숫냥이지만;;;)



엊그제 민트네 갔다가.... 요런걸 배워왔지 머에요 ㅎㅎㅎㅎ



민트네 바로가기 (패션을 아는 고양이)



예전에 유명했던 거던가 보던데....



초보집사 하달이는 처음 본답니당....



그래서 당장



집에 있던 사과 껍질을 잘라서...








가발을 만들었습니당...빨간가발....



먼저 입술이 한티 씌워 봤더니....






도무지 안맞아요..ㅡ_ㅡ;;;



우리 잎술이가 요렇고럼 커버렸낭;;;;



잎술이는 가발이 쓰기 싫다고 난리도 아닙니당...



그다음은 우리 보해차례...






‘아빠... 나 이제 여자냐옹이 되는기야?’







어머....별라게도 순둥이 표정을 짓네용^^







요렇게 보면 Miss A의 지아 같기도 하공;;;;;;



아이구~ 이뻐랑~







증말 잘어울리군용;;;;







파란눈의 빨간머리앤??







에비타같은 카리스마도 넘쳐납니당...ㅎㅎㅎ



우리 보해 어때유??



완전 사랑스럽고 이쁘죵?  ㅎㅎㅎ




하달 : 보해 누구 딸?


보해 : .......아빠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