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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이야기♥/♡잎술이&보해이야기♡

잎술이!!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오늘은 우리 잎술이 혼꾸녕이 좀 나야겠습니당...



옷거리에 걸어논 옷을 잡고 타고 올라가다가....



제 비싼 츄리닝을....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손으로 만든 츄리닝은 아니지만.......



험.....어쨋든......발톱으로 찢어놨습니당...ㅠㅠ



비명과 함께 잎술이를 잡으러 가니....



어찌알고....쪼로롱~ 도망갑니당....







저기로 숨으면 안잡힐줄 알고...맨날 저리로 숨습니당...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옷 찢어진건 잊고....카메라를 듭니당;;;;(나름 화난척 하면서;;;)







으이구~이쁜그~


도저히 미워할수가 없습니당;;;;;





우리 보해 삐지지말어~아빠가 찍어줄께 ㅋ






아이구~이쁜 우리 냥이들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한데잉~






<우리 잎술이 보해가 이뿌시면...추...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