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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어회 한접시 들고왔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여름철에는 회를 잘 안먹었는데...
올해는 왜이리 회가 땡기는지....;;;;
일주일에 꼭한번은 먹는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구충제 먹을때도 됐군요..ㅡ_ㅡ;;;

우쨋든..마음에 드는 횟집은 보통 두가지중 하나일겝니다...!!
두툼하니..회를 맛나게 잘 써는집이거나....
아니면...곁음식(스끼다시)이 인상적인집이거나....
오늘 소개할 횟집은....싱싱한 활어회를 썰어주는 곳이긴하나....
후자에 좀더 가깝습니다...
곁음식(스끼다시)으로는 잘 만나기 힘든...그런 해산물이 나오기든요~~흐흐~~

그럼 함께 가보실까요~
추울발~











고흥의 녹동(도양읍)에 가면....
녹동항쪽에....수 많은 횟집이 있습니다...
횟집말고도 수산시장이 있어서....
원하는 생선을 사서 회를친후...상차림비를 주고 저렴하게 먹을수도 있습니다...
그러고보니...제 첫번째 포스팅도...이 녹동항이였군요...ㅡ_ㅡ;;;












횟집말고도....전복이며 게장이며 장어까지......
아주 하달이가 좋아하는집들이...쫙~ㅋㅋ
그야말로 이곳이 천국입니다~천국 ㅋ











그 많은 식당중.....
요날은 보해횟집을 선택합니다...ㅋㅋ
절대 식당이름이 울집 냐옹이 이름이여서 선택한게 아닙니다~
예전에 한번 가봤는데 좋아서..ㅎ_ㅎ;;;







 

 

 

2대째 내려온 26년 전통이라는군요~
6시 내고향은뭐....쩝...ㅎㅎ;;;
요 골목의 식당중에...저런거 안붙은집은 한곳도 없는거 같습니다..ㅡㅡ;;











한여름이지만...
산지인지라...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합니다~











먹을 생선을 초이스한후~
2층으로 올라갑니다~













식당은 대충 요런 분위기~
5테이블정도 됩니다~







 



요런집은....메뉴판이 그닥 의미가 없습니다...
앞에서 생선 고르면서,...잘 흥정하면 장땡입니다~ㅎㅎ
하달이는 광어회 소짜리(6만원) 하나 주문했습니다~










고흥은 맛난음식이 참 많은 동네입니다~
9味 전부 하달이가 좋아하는 음식들입니다..
다음달쯤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삼치회 먹으로 또 올랍니다~ㅎㅎ












쫌만 기둘리면 곁음식(스끼다시)이 한상 차려집니다...
특이한게 보이시나요? 흐흐~
눈썰미 좋으신분들은 딱~ 보이실듯..ㅋㅋ












소라랑 말린문어...








 

속과 개불...그리고 키조개 관자(가이바시)..









곤약&메추리알, 매실장아찌,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






 

 

단호박과 부침개랑 고구마...








 

그리고 야채들까지....
여기까지는 별반 특별한게 없어보입니까...??
흐흐~






 

 



짜잔.....성게입니다...
막 살아서 까시가 움직입니다..>_<
곁음식(스끼다시)으로 성게주는집 첨 봅니다~
그러고보니...제주의 유명횟집들도 않주던데...

비싸봐야 얼마나 비싸겠냐만은.....
그냥 안주는걸 주니까 좋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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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먹으면...참으로 별미입니다~
야들야들 부드럽고 꼬숩고~흐흐~
좋습니다~






 




요건 붕장어(아나고)회 입니다...
오~ 붕장어(아나고)회 오랫만에 만나봅니다...
예전에 어릴때는 남광주시장에 요거 먹으로 자주 갔었는데....
10여년전인가...뉴스에서 붕장어(아나고)회에 기생충...빵~ 터지면서...
사람들이 엄청 기피하는 회가 됐죠~







 



오랜만에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뼈도 좀 씹히지만....요것도 꼬숩고 꼬들꼬들하고...별미입니다...











곁음식을 먹고있으면....회가나옵니다....
광어회.....
보기좋고 시원하게 옥돌판위에 올려져 나옵니다..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광어....
좀 두툼하지는 않습니다...
담에 가면..몇점 안나와도 좋으니...두툼하게 썰어달라고 할랍니다~












지느러미살 (=엔가와 ≒엠삐라) 입니다.
정말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아빠미소가~    ^___________________^  씨익~








 

 

 


고추냉이(와사비) 살짝올려 그 고소함을 마음껏 음미하며 먹습니다~
역시~!!  입안에 쫙 퍼지는 고소한 생선기름....최고의 맛이죠~












역시...이맛 때문에 광어를 먹습니다.~흐흐~





 





살점도 두점씩해서 푸지게 먹습니다....










하달이는 광어지느러미(=엠삐라)와 돔류는 주로 고추냉이(와사비)에 먹지만...
걍 광어살이나 우럭, 농어등은....된장빵에 먹습니다...

흐흐~그래서 된장 특별 주문하구요~ 











두점씩해서....된장에 찍어먹습니다~ㅎㅎ;;
좋습니다...광어회....
여름이지만...막 썬 활어회는 싱싱하니 좋지요~ㅎㅎ













회를 다 먹고,,,탕은...언제나 그렇듯이...
생선맑은탕(=지리)으로 주문합니다...










보골보골보골~
개인적인 생각에....
맛있는 생선맑은탕(지리) = 큰생선, 무, 마늘, 대파만 들어간 탕..
맛없는 생선맑은탕(지리) = 요것저것 깨알같은것들...많이 들어가고 후추친탕...
존중이니 취향해주세요..!!

요집 생선맑은탕(지리)은 하달이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미나리가 좀 들어가긴했지만...오히려 미나리는 플러스 요인입니다~
향긋하니 좋거든욤~흐흐~









                                  

 

배는 터질려구하는데....찬들도 많이 나옵니다...
양념게장, 열무지, 마늘쫑, 콩자반, 마늘장아찌, 가지나물, 배추김치, 오댕(=아부레기)..
다들 평이합니다...

 

 





 



 

생선맑은탕(지리)은 끓고나서....한 십분정도 더 참았다가 먹어야 맛있습니다..
그래야 살과 뼈에서 진국이 우러져 나옵니다...

생선맑은탕(지리) 한국자 떠봅니다...












시원~하니 좋습니다...
역시....생선맑은탕(지리)은 퓨어한맛에....ㅋ_ㅋ











요 국물....진짜 최고였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빨딱선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보실수도 있을법한.....흐흐~
하달이 입맛에 딱 맞는 생선맑은탕(지리)이였습니다..^^




한낮 최고기온이 32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폭염에 맞서서...
회를 먹고댕깁니다..ㅡ_ㅡ;;;
확실히 아무래도...회와 해산물들의 상태들이나 느낌이 겨울철만큼은 못하겠지요?
그래도 산지에서 싱싱하게 살아있는거 막 잡아서 해주니....
크게 문제야 되겠습니까만은....ㅎㅎ;;
여름이라 그런지...멍게나 해삼등...기본적인 곁음식(스끼다시)이 빠지는군요...
 
6월경에 왔을때는....특대짜리를 시켰더니...
곁음식(스끼다시)에...해삼내장(고노와다)에 전복, 낙지, 해삼, 멍게등등...
어마어마 했었는데...ㅎ_ㅎ;;;
그때는 특대라서 그랬을수도 있고~ㅎㅎ
여튼....정말 푸짐하게 잘나오는 집입니다...

녹동항에 있는 녹동회센터에서 회떠서 먹는것도 싸게 느껴지고 좋습니다...
근데 곁음식도 없고....나갈때 상차림비까지 다 하면...거의 비슷하더라구요~
1-2만원 정도 차이....
회센터도 좋지만....1-2만원 더 주고...대접받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ㅎㅎ

녹동항에 있는 많은횟집들...
나오는 음식등이나...분위기는 대부분 비슷하지않을까 합니다...
오늘 소개한집도...곁음식..푸짐하니 잘나오고...생선맑은탕(지리)도 참 맛나게 잘 끓이니...
한번 가보실만하지않을까 합니다~^^



오늘 광복절입니다...
일제치하에서 해방된지 66년째 해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식문화 곳곳에는 일제의 잔해가 남아있습니다..
단어들만 봐도 그렇죠...
오늘 소개한 회만 봐도 관련단어들중에 일본말 너무 많죠?
그것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고 싶은건 아니고....
그냥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우리단어 위주로...(일본말은 괄호속에..;;) 써보고자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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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을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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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빙고 2011.08.15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저도 다 좋아라하는 음식인데 한번에 다 보여주시는군요!
    9미 저도 다 먹어줄수 있는데 말이죠^^
    성게알 먹고 시퍼요~ㅠㅠ

    근데 보해소주를 좋아해서 가신건 아니신지요? ㅎㅎ

  3. BlogIcon 싸장님 2011.08.15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게가 그냥 나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ㅎㅎ
    또 회가 먹고 싶네요.
    이놈의 식욕은 포스팅 올라올때마다 달라지니~ㅎㅎ

  4. 2011.08.1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주작 2011.08.15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보이네요. 저도 한입 먹고 싶은 마음이...그득히 일어나네요. ^^;;;

  6. BlogIcon 안다 2011.08.15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정말 성게를 곁음식으로 주는 곳이 있었군요~!
    짜~잔 할만 합니다~!!
    음..광복절에 일본말이 난무하는 것은...음...
    안되겠습니다~아무래도 회관련 용어를 모두 개편해야 할 듯 합니다~!!!
    정마 ㄹ맛나보이는 회...부러운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7. BlogIcon 블로그토리 2011.08.15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으시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했겠습니다.
    거리가 멀지만 좋은 곳 기억해 둘게요.^^

  8. 대한모 황효순 2011.08.1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성게 나오는 집 저두 처음 보네요.
    완전 맛나 보인다요.ㅎㅎ

  9. BlogIcon 쿠쿠양 2011.08.15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만큼은 일본말을 안쓰고자 하는 노력~ 좋네용 ㅎㅎㅎ
    아 다 신선해보여요 ㅠㅠㅠㅠ

  10. BlogIcon s2용 2011.08.15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얼음낀 소주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 ㅎㅎㅎ

  11. 금산용헌이 2011.08.15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제 동네가 나왔네요.. 녹동항에서 20여분 정도 배타고 들어가면 나오는 금산(거금도 ) 고향입니다 ㅎㅎ .. 고향이 블로그에 올라오니 기분이 좋네요..
    저 횟집도 괜찮고.. 저 부근에 갈빗집있습니다.. 상호는 까먹엇네요.. 시골이다보니..
    상호말고 거기갈까? 그럼 되니;; 그 동네에선 장사잘되는 고깃집이구요..
    저희 부모님이 단골이신데 한 두번따라갓다가 맛있어서.. 이젠 알아서 찾아가는 집입니다.. 회는 아무래도.. 낚시하면서 직접 회쳐먹어야..

  12. BlogIcon NEO 2011.08.15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성게알에 아나고회....맑은탕...
    최고입니다 최고!

  13. 다이애나 2011.08.1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방금 저녁으로 회먹었는데 헤헤

  14. BlogIcon 카페골목 2011.08.1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한 상입니다. 소자라지만 서너사람도 먹을 수 있겠어요.
    녹동항에 가면 보해횟집을 찾아봐야겠군요^^.

  15.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8.1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게 먹은지가 언젠지...
    어렸을적 바닷가 수영하면서 잡아먹었던 기억이....ㅎㅎ

    성게맛이 궁금하네요.....

  16. 회는숟가락으로 2011.08.16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중이니 취향해주세요? ㅋㅋㅋㅋㅋ

  17. BlogIcon 굄돌 2011.08.16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달이님이 우리말을 참 사랑하신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어요.
    곁음식, 맑은탕...
    참 좋아요.ㅎㅎ

  18. BlogIcon Seen 2011.08.16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회에는 소주가 제격인데 말이죠.. 큭..
    어제는 오랜만에 초밥을 먹었는데
    이렇게 회를 보니 회가 더 땡기네요. ^^;

  19. 2011.08.17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2011.08.17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2011.08.17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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