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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이야기♥/♡잎술이&보해이야기♡

울집 아가들의 기묘한 포즈








간만에 찍어두기만 했던 우리아가들 사진 몇장 올려보아용~ ㅎ_ㅎ
역시 주말이 좋긴 좋아유 ㅋㅋ


울 아가들의 이쁘고 독특한 포즈~










 울아가들 모델료로 손꾸락 한개 받아요...얼렁 손꾸락을 내노세용!!













잎술이 뭐하나요~ㅋㅋㅋ
핑크젤리 보이면서~





 

 

ㅋㅋ 자고있는 거였습니당~
우째 자는 모습도 이리 이뿐지 ㅋㅋ











아이쿠~우리 잎술이 놀랬남??











"아니거등요~자는거거등요~ 불이나 꺼주실래요?"





 





보해는 두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자고 있네용~ㅋㅋ











"아니거등요~한쪽은 발이거등요~ㅋㅋ"








 


"머야 주인쉐키~컴퓨터나 할긋이제 또 찍어싸코~"











"가서 참치캔이나 하나 가져오는게 어떻겠어?"











"사람처럼 어퍼져있기가 올매나 힘든줄 네놈이 알으?"







 




잎술이 귀뒤집기 쑈~쑈~쑈~
"야이놈아~~ 우리좀 괴롭히지 말고 혼자 놀으라공!!ㅋㅋ"










휘릭~~휘릭~~









"놔주라고 이 주인쉐키야~
이것좀 노코 가서 연어캔이나 하나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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